민병철유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화영어 민병철유폰 vs 튜터링 비교후기 전화영어를 지난 10월부터 진행했었다. 첫 전화영어는 튜터링. 3개월분의 전화영어를 결제했다. 가격은 대략 140,000원 정도. 튜터링 3개월 수강권이 끝나고 난 뒤 회사복지를 이용해 민병철유폰 3개월분을 신청했다. 이전에 튜터링은 20분 수업이었고, 이번에는 민병철유폰은 10분으로 신청했다. 회사 복지포인트 기준 11만원 정도. 튜터링은 어플이용해서 한 번에 관리가 되니 매우 편리하다. 민병철유폰과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. 먼저 튜터링을 사용했던 나로서는 어플에서 한번에 해결되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다. 하지만 민병철유폰은 카톡과 사이트를 통해 이용하여야 한다. 튜터링은 20분을 꽉 채워서 20:00이 되면 전화를 종료하지만, 민병철유폰은 대충 9분 30초가 넘으면 통화를 종료하는 듯.. 더보기 이전 1 다음